컴백은 했습니다만, 배가 고픕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팅한 날짜를 보니 대략 오늘로부터 1년 전이더군요.

그동안 블로그에 무진장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지금 일본에 있기 때문에 한국쪽에 신경 쓸 여유가 그다지 없었다는 것도 변명이라면 변명이겠지요.

일본에도 믹시라고 해서 일기 쓰면 지인들이 답글 달아주는 형식의 사이트가 있거든요.

거기에도 이것저것 일기를 올리다 보니, 여기에는 좀, 아니 많이 소홀해 진 것 같습니다.




일본생활도 어느덧 8개월째입니다.

왜 배가 고프냐구요? 아직 밥 안먹었거든요.
 
뭐든 챙겨 먹어야 할텐데, 어제밤에 PSP에 야채 쥬스를 쏟은 탓에 PSP는 콘트롤부가 살짝 맛이 가서

기분은 우울하고 가뜩이나 돈도 없는 탓에 솔직히 밥먹을 기분이 그닥 나지는 않습니다.

메가맥이 날 기다리고 있건만, 메가맥 세트 680엔은 솔직히 조금 버겁사옵니다.


오늘 여기는 날씨가 좋습니다. 며칠 전에 서울이 초겨울 날씨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제 그 추위가 여기 치바에도 온 것 같군요. 어젯 밤부터 꽤나 쌀쌀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기는 영하로 내려가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서울이면 한겨울에 최저기온 영하 5, 6도는 기본인데...



암튼 생활비 오는대로 PSP나 고치러 갈랍니다.



그나저나 학제때 쓸 팜플렛용 프라이야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어쩌나... ㅠㅠ

by TOKI | 2007/10/21 13:54 | 이런저런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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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루 at 2007/10/21 14:11
시험만 아니면 팜플렛은 도와줄수 있거늘. (.....)
으하 오빠 너무 오랜만이네요. 싸이도 안오는거 보니 바쁜거야 알았지만.
현재 서울은 가을이 홀랑 사라진 10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ㄷㄷㄷㄷ
일본 놀러가고 싶어요.....달바다 보고싶다 으허어어어엉ㅠㅠㅠㅠ (돈은 있는데!;ㅁ;)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7/10/21 14:15
오옷! 안녕하세요우! 오랫만에 뵙겠사옵니다 +ㅁ+)b 잇힝~
Commented by TOKI at 2007/10/21 14:50
세루 : 하늘사진 한 장 좋은거 있으면 나한테 넘겨주삼... ㅠㅠ 근데 달바다가 모야??

미리내님 : 오우~ 올만이에요~ 잇힝~ ㅋㅋ
Commented by 모기자 at 2007/10/22 00:59
오랜만입니다!!! 거기는 날이 좋으려나요...;ㅅ;b
Commented by TOKI at 2007/10/22 02:14
아이고~ 오랜만입니다. 여기는 그래도 비는 안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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